글로벌
대한민국 · South Korea▼
글로벌ArgentinaAustraliaБеларусь · BelarusBelgië · BelgiumBrasil · BrazilCanada中国 · ChinaColombiaHrvatska · CroatiaČesko · Czech RepublicDanmark · Denmarkمصر · EgyptSuomi · FinlandFranceDeutschland · GermanyΕλλάδα · GreeceGuatemala香港 · Hong KongMagyarország · Hungaryभारत · IndiaIndonesiaIrelandItalia · Italy日本 · Japan대한민국 · South Koreaلبنان · LebanonMalaysiaMéxico · MexicoNederland · NetherlandsNew ZealandPilipinas · PhilippinesPolska · PolandPortugalРоссия · Russiaالسعودية · Saudi ArabiaSingaporeSlovenija · SloveniaSouth AfricaEspaña · SpainSverige · Sweden台灣 · TaiwanTürkiyeالإمارات · United Arab EmiratesUnited StatesVenezuelaUnited Kingdom
한국어English
파트너 되기
Quality Franchise Association
디렉토리기준프랜차이즈 창업프랜차이즈 사업화뉴스행사
협회 가입
대한민국/뉴스/루이싱커피 상표권 등록·녹차식당 진출 준비…중국 브랜드 한국행 다변화
뉴스

루이싱커피 상표권 등록·녹차식당 진출 준비…중국 브랜드 한국행 다변화

루이싱커피가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녹차식당도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의 진출 범위가 넓어지면서 공급망과 매장 운영의 일관성이 비교 기준으로 떠오른다.

게시일 2026. 10. 28.

루이싱커피 상표권 등록·녹차식당 진출 준비…중국 브랜드 한국행 다변화

중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한국 진출 움직임이 훠궈와 마라탕을 넘어 가정식, 차음료, 커피로 넓어지고 있다. 한국경제의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가정식 브랜드 녹차식당 등이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루이싱커피는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국내 프랜차이즈 커뮤니티가 살펴볼 대목은 새로운 간판의 등장뿐 아니라 이들 브랜드가 활용하는 식자재 공급망과 제조 자동화, 디지털 주문 체계다.

루이싱커피와 녹차식당, 진출 준비 단계

이번 보도에서 새롭게 확인된 움직임은 녹차식당의 한국 진출 준비와 루이싱커피의 국내 상표권 등록이다. 루이싱커피는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소개됐다. 두 브랜드의 움직임은 중국 브랜드의 한국 진출 범위가 기존의 특정 메뉴 중심에서 일상적인 식사와 음료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진출 준비와 실제 매장 개점은 구분해야 한다.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는 사실만으로 국내 첫 매장의 개점 일정이나 위치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녹차식당 역시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단계로 보도됐다. 예비 창업자는 이러한 소식을 곧바로 국내 가맹점 모집 개시나 계약 가능한 창업 기회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구분은 국내 운영 형태를 판단할 때도 중요하다. 브랜드가 한국에 관심을 보이는 것과 국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점포를 운영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가맹 희망자에게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계약 상대방, 지원 범위, 비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내가 더 직접적인 판단 자료가 된다.

따라서 이번 소식의 핵심은 두 브랜드의 국내 점포 수 확대가 아니라 진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데 있다. 향후 발표를 볼 때도 상표 관련 절차, 매장 개점, 가맹사업 전개를 각각 나눠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로 다른 단계를 하나의 출점 계획으로 묶어 해석하면 실제 사업 진행 상황을 오해할 수 있다.

기존 진출 브랜드의 실적과 매장 개점

후발 브랜드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는 배경으로는 앞서 진출한 하이디라오와 차지의 성과가 제시됐다. 하이디라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177억원으로 전년보다 5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억원, 영업이익률은 17.2%였다. 이 수치는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해당 법인의 실적이다.

이를 개별 매장의 수익률이나 가맹점주의 예상 소득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법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업 전체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특정 상권의 점포가 같은 성과를 낸다는 의미는 아니다. 국내 운영 성과를 검토할 때에는 수치가 가리키는 사업 주체와 집계 범위를 먼저 살펴야 한다.

차음료 분야에서는 미쉐, 차백도, 헤이티, 아운티제니에 이어 차지가 한국에 진출했다. 차지는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용산·신촌에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 훠궈뿐 아니라 차음료에서도 중국 브랜드의 국내 매장 운영 사례가 쌓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개점 소식이다.

다만 먼저 진출한 브랜드의 성과를 후발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과 동일시하기는 어렵다. 식사와 음료는 구매 목적과 매장 이용 방식이 다르고, 같은 음료라도 메뉴와 가격에 따라 비교 대상이 달라진다. 창업 검토에서는 중국 브랜드라는 공통점보다 해당 브랜드가 국내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유용하다.

경쟁력의 배경은 조달·자동화·주문 체계

보도는 중국 브랜드가 거대 내수시장에서 구축한 식자재 공급망, 제조 자동화,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한국 진출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량 조달과 제조 자동화로 비용을 낮추고 품질을 표준화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낮은 판매가격을 내세우는 것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는 운영상의 특징이다.

가맹본부와 점주가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체계가 개별 매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다. 공급망의 규모 자체보다 원재료의 품질과 보관 상태, 조리·제조 과정이 일관되게 관리되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 보도 역시 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경쟁의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를 평가할 때에는 중국 내 운영 경험과 국내에서 확인된 운영 결과도 나눠 봐야 한다. 대규모 조달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만으로 국내 매장의 원가나 수익성을 산정할 수는 없다. 국내 공급 조건과 점포 운영 자료를 따로 확인해야 비교가 가능하다.

예비 창업자는 자동화 설비가 있다는 소개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어떤 작업을 줄여주는지 질문할 수 있다. 원재료 입고 이후 보관과 준비, 주문 접수, 제조, 고객 전달까지 어느 과정이 표준화돼 있는지도 살펴볼 만하다. 이는 특정 브랜드의 우열을 단정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운영 설명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점검 항목이다.

국내 브랜드 증가 속, 비교 기준도 구체화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4월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외식 브랜드 수는 1만886개로 전년보다 10.3% 늘었다. 외식 가맹점 수는 18만3714개로 1.5% 증가했다. 브랜드 수와 가맹점 수가 모두 증가했지만 증가율에는 차이가 있었다.

이 수치만으로 중국 브랜드 진출이 국내 가맹점에 미친 영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커뮤니티에서 창업자가 비교해야 할 브랜드와 운영 모델의 폭을 보여주는 배경 자료로는 참고할 수 있다. 신규 브랜드의 등장과 기존 점포의 운영 성과는 별도로 살펴야 하는 지표다.

기존 가맹본부에는 매장 수 확대 외에 상품과 운영의 차별화를 설명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점주 역시 경쟁 브랜드의 개점 소식만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매장에서 제공하는 맛과 서비스가 일관적인지 점검할 수 있다. 공급과 조리 과정의 안정성은 신규 진출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비교 기준이다.

이번 중국 브랜드의 한국행은 진출 준비, 기존 법인 실적, 실제 매장 개점을 구분해 읽는 것이 핵심이다. 실무적으로는 상표권 등록을 창업 모집으로 해석하지 말고, 국내 운영 조건과 점포별 비용 자료가 확인된 뒤 투자 여부를 검토하자.

출처

  •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코엑스서 개막…200개사 530부스 출격
  • 교촌에프앤비,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해 '메밀단편' 부스 운영
  • 마라탕 넘어 커피·식당까지…'규모의 가성비' 무장한 中브랜드 [C-프랜차이즈가 온다③]

최신 기사

도미노피자, 약 4년 만에 가격 인상…라지 1500원·미디엄 1000원
2026. 10. 27.

도미노피자, 약 4년 만에 가격 인상…라지 1500원·미디엄 1000원

도미노피자가 제반 비용 상승을 이유로 약 4년 만에 피자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다른 피자 브랜드도 피자·사이드 메뉴·음료 가격을 조정하면서 인상 대상과 폭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커졌다.

더 보기
BBQ, 하나로마트 2곳에 직영점…냉동식품 넘어 즉석조리 판매
2026. 10. 27.

BBQ, 하나로마트 2곳에 직영점…냉동식품 넘어 즉석조리 판매

BBQ가 농협하나로마트 경기성남점과 고양점에 직영 매장을 열고 즉석조리 치킨 판매를 시작했다. 외부 유통망 확대와 기존 가맹점의 판매 영역 조율이 함께 주목된다.

더 보기
벤슨, 2027년 상반기 가맹점 모집…아워홈 냉동 물류망 활용 추진
2026. 10. 26.

벤슨, 2027년 상반기 가맹점 모집…아워홈 냉동 물류망 활용 추진

벤슨이 아워홈 사업부 편입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서울·수도권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 직영점과 가맹점 각 50곳을 목표로 맞춤형 냉동 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 보기
QFA

국제 프랜차이즈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품질, 교육 및 책임 있는 성장을 지원합니다.

협회

소개행동 강령VFP 자격

디렉토리

목록 검색프랜차이즈 등록파트너

가이드

프랜차이즈 구매사업 프랜차이징자료

네트워크

뉴스아티클문의하기
QFA에 광고하기 →

국가

ArgentinaAustraliaBelarusBelgiumBrazilCanadaChinaColombiaCroatiaCzech RepublicDenmarkEgyptFinlandFranceGermanyGreeceGuatemalaHong KongHungaryIndiaIndonesiaIrelandItalyJapanSouth KoreaLebanonMalaysiaMexicoNetherlandsNew ZealandPhilippinesPolandPortugalRussiaSaudi ArabiaSingaporeSloveniaSouth AfricaSpainSwedenTaiwanTürkiyeUnited Arab EmiratesUnited StatesVenezuela
© 2026 Quality Franchise Association Global. 모든 권리 보유.
Infinity Business Growth Network Limited (09073436) · Amelia House, Crescent Road, Worthing, England, BN11 1QR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쿠키Admin
무료 가이드

프랜차이즈 구매 무료 가이드 받기

정보를 입력하시면 가이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즉시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정보를 가이드 발송 및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을 파악하는 데 사용합니다. 언제든지 구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